동아제약은 19일 공시를 통해 강문석 수석무역 대표의 지분이 3.73%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강씨는 지난 12일 부터 14일까지 3일간 15만 3510주를 매집했다. 이로써는 강씨는 수석지분 1.67%를 합하면 5.3%가 돼 부친인 강신호 회장의 지분 5.2%보다 많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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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은 19일 공시를 통해 강문석 수석무역 대표의 지분이 3.73%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강씨는 지난 12일 부터 14일까지 3일간 15만 3510주를 매집했다. 이로써는 강씨는 수석지분 1.67%를 합하면 5.3%가 돼 부친인 강신호 회장의 지분 5.2%보다 많아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