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얼핏봐도 다리가 있는지 싶을 만큼 짧다.
몸은 땅딸막하고 주동이는 뾰족하다.
너구리다.
누군가 애완용으로 키우다 버린 모양이다.
잘 살아갈까.
잘 살아갈 것이다.
동물이든 식물이든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
그런 동식물은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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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봐도 다리가 있는지 싶을 만큼 짧다.
몸은 땅딸막하고 주동이는 뾰족하다.
너구리다.
누군가 애완용으로 키우다 버린 모양이다.
잘 살아갈까.
잘 살아갈 것이다.
동물이든 식물이든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
그런 동식물은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