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스 식품의 중독성이 매우 강해 습관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영국의 과학주간지 '뉴 사이언티스트' 인터넷 최신판은 인스턴트 식품이 체내의 호르몬 변화를 일으켜 식품 절제 의욕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고 밝혔다.이같은 연구 결과는 미국 워싱턴 대학 마이클 슈워츠 박사가 주장했는데 슈워츠 박사는 인스턴스 식품은 칼로리와 지방의 하루 권장 섭취량이 초과할 경우 내성이 생겨 중독이 올 수 있다고 말했다.백인 기자(backi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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