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진은 1,400명 이상의 사람들을 평균 6.3년 이상 동안 추적 조사했으며, 다수의 위험 요소들을 확인해, 예측 가능한 진단적 모델을 개발하는데 이용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위험 요소에는 유전자 변형, 나이, 흡연, BMI, 눈과 환경적 요인들이 포함된다. 이 모든 것들은 독립적으로 AMD와 관련이 있었다.
이번 연구를 이끈 조한나 M. 세돈 박사는 “이 모델의 결정자들은 질문지 답변 완료와 혈액 검사를 통해 접근되어 질 수 있었으며, 예방과 치료를 돕는데 사용되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 보고서는 ‘Investigative Ophthalmology &Visual Science’에 게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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