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 미샤엘 리히터 사장이 한 일간지에 단골 사이트를 공개했다. 리히터 사장은 '나의 단골 사이트'라는 코너에서 asianinfo.org를 가장 많이 방문 하는 사이트라고 소개했다.

그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에서 근무했고 아내가 필리핀인이어서 아시아 여러나라의 문화 전통 건축 등에 관심이 많아 아시아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리히터 사장은 euro.who.int/observatory(유럽세계보건기구)도 유럽 지역의 건강 정보 및 이에 대한 정책 행정 건강보험 연구 등에 대한 자료들이 정리돼 있어 자주 방문한다고 말했다. 또 krpia도 자주 찾는다는 것.

한편 베링거인겔하임은 독일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다국적 제약사이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