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이 주최한 아시아심장학심포지엄이 최근 성료됐다. 9, 10일 양일간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올해로 6회째로 각국의 많은 의사들이 참여해 활발한 의학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한 관계자는 "한국 홍콩 호주 등 아태지역 10개국 300여명의 심장내과 전문의가 참가해 열기가 뜨거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지질저하에 대한 최신 지견 △심혈관질환 위험관리 △심혈관질환의 신장 연관성 △심혈관질환 관련 이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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