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공업은 20일 공시를 통해 중국의 MEHECO사에 협착증치료제 ‘오파스트’(리마프로스트 제제) 생산 및 공급에 관한 계획을 밝혔다. 또한 영진약품은 “중국 내 독점판매를 위해 허가를 취득하면 5년간 150억원 규모 이상의 벌크제품을 생산 및 공급해 매출 증가가 기대될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중국 내 타 거래선도 확보해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이소영 기자(lsy@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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