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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간호조무사 갈등, 복지부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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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간호조무사 갈등, 복지부는 어디에
  • 의약뉴스 최원석 기자
  • 승인 2012.09.11 06:59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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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형 2012-09-15 22:56:52
내가 보기에 조무사들이 거져 간호사되려는 수작으로 보이는데
간호사소리가 듣고 싶으면 간호대를 입학해야지 거져 먹으려면 안되지

아지세 2012-09-11 21:43:49
간호사법 제정하여 간호사와 조무사의 영역을 명확히 해야한다.
4년 힘들게 공부한게 억울하다.

fgdfgdf 2012-09-11 14: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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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2012-09-11 11:47:08
4' 건강세상네트워크'에서 밝혔듯이
현재 우리나리 간호계의 현실은 이러함.
:" 의료기관의 이윤추구를 위해 국민건강권을 위협하고 ,
의료자원 양극화에대한 정부와 의료기관의 책임을
간호사라는 직역에 떠넘기는 것"

간호사는 간호역사 100년간 희생과 , 강요,
그리고 간호사라는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지금껏 버텨왔음.
하지만..... 이젠 간호사법 제정해서 바뀌어져야 함.

최영 2012-09-11 11:35:23
3. 간호사의 법정인력기준 준수로 안전한 간호를 실현해야 함.
의료행위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간호사 한 명이 적정한 수의 환자를 맡아 충분한 간호를 제공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함.

4. 간호사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간호사들의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표준임금이 마련돼야 함.
(야간·휴일 근무에 대한 법정 수당을 명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