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은 장원준 대표이사가 총 3만9410주를 장내매수한다고 29일 공시했다. 또한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오정자씨가 4만1210주를 장내매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최대주주의 지분은 34.08%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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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은 장원준 대표이사가 총 3만9410주를 장내매수한다고 29일 공시했다. 또한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오정자씨가 4만1210주를 장내매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최대주주의 지분은 34.08%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