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5일 원내 로비(지하1층)에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소망카드를 적는 공간을 마련했다.
양정현 건국대병원 의료원장과 조준 건국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환아가 적은 소망카드를 트리에 함께 걸고 있다. 이 행사는 1월 초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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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5일 원내 로비(지하1층)에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소망카드를 적는 공간을 마련했다.
양정현 건국대병원 의료원장과 조준 건국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환아가 적은 소망카드를 트리에 함께 걸고 있다. 이 행사는 1월 초까지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