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동화약품이 마련한 '생명을 살리는 물: 활명수(活命水)' 전(展)이 공아트스페이스에서 열렸다.
관람객들이 활명수 병뚜껑을 활용해 제작한 에코아트를 감상하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작품은 친환경 작가 '김태균'의 '활명수림(林)'. 자연과 물과 함께 생동하는 아기코끼리의 모습을 재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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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동화약품이 마련한 '생명을 살리는 물: 활명수(活命水)' 전(展)이 공아트스페이스에서 열렸다.
관람객들이 활명수 병뚜껑을 활용해 제작한 에코아트를 감상하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작품은 친환경 작가 '김태균'의 '활명수림(林)'. 자연과 물과 함께 생동하는 아기코끼리의 모습을 재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