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된 ‘제3회 국제의약품전’을 찾았다.
국내 최대의 의약품전이라는 이름에 무색하게 국내 제약사 부스는 찾아보기가 어려웠다. 그나마 부스를 차린 업체들도 마케팅보다 공장과 기술력을 알리는 데 주력하는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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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된 ‘제3회 국제의약품전’을 찾았다.
국내 최대의 의약품전이라는 이름에 무색하게 국내 제약사 부스는 찾아보기가 어려웠다. 그나마 부스를 차린 업체들도 마케팅보다 공장과 기술력을 알리는 데 주력하는 풍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