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은 임원에 대한 스톡옵션 부여주식수가 직원의 약 8.8배에 달하는 것으로 공시했다. 신풍제약은 5억원을 투자해 아세클로페낙 및 그 중간체 제조방법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삼일제약은 디지털 X- ray 사업진출에 대한 타법인 출자공시를 지난 3월 11일 이사회 결의후 바로 공시했으며, 아직까지 12억 출자가 완료되지 않았다고 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밝혔다.임효진 기자(hermit@newsmp)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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