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솔가에서 11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17일간 파격적인 가격과 혜택을 제공하는 ‘솔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솔가 블랙프라이데이’는 롯데·현대·신세계 백화점에 입점 된 솔가 매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들에게 전 제품 최대 50% 할인 혜택은 물론 100% 당첨 쿠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솔가 직영몰(www.solgar.co.kr)에서도 역시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올리브영 등의 드럭스토어에서도 특별 할인 가격에 솔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제7회 솔가 블랙프라이데이는 이영애 비타민으로 잘 알려진 ‘솔가 에스터C’와 프로바이오틱스, 루테인 등의 주요 제품을 백화점·온라인몰 모두 회원 등급에 관계없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솔가 에스터C는 높은 흡수율과 속 쓰림 없는 중성 비타민으로 공복에도 위장장애 없이 섭취가 가능하다. 특히 에스터C는 비타민C 제재로는 유일하게 미국 특허 받은 원료로 체외 배출이 적기 때문에 요로결석이나 신장결석에 대한 우려가 적은 것이 주요 특징이다.
한국 솔가 관계자는 “한국 솔가는 지난 2010년 국내에 생소하던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업계 최초로 실시한 이후, 매년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실시해 왔다”며 “보다 많은 분들이 솔가의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69년 전통의 프리미엄 비타민 ‘솔가’는 소량 생산을 통해 100% 품질 관리에 힘쓰고 최고급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다는 자체 원칙을 엄격하게 지키고 있다. 또한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식품에 부여하는 인증으로 인식되고 있는 코셔 인증을 비타민업계 최초로 도입했고, 인증 제품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