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지난 8일(목) 지하철 5호선 발산역 이용객를 대상으로 비만예방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해왔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역주민들의 비만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건강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혈압, 체성분 측정 등을 제공했다.
선승철 본부장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주민여러분들이 틈틈이 건강체크를 할 수 있도록 도와 건강생활을 실천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7일(화)에는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에서 비만예방 건강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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