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본부장 선승철)는 지난 20일(금)과 23일(월) 이틀 간 5개기관(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화곡6동 청소년장학금, 교남소망의집, 성산푸른초장,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을 방문, 총 500만원의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매년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기 위해 복지관 및 지역 단체에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건협 어머니 봉사단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건협 서부지부의 선승철 본부장은 “지속적인 사랑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활동을 펼쳐,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더욱 힘쓰는 검진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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