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을 보는 견해가 다르기는 하나, 상승에 대한 기대는 당분간 어렵다고 보고 있다. LG증권 오지훈 대리는 "1만 7,000원대에서 바닥을 확인하고, 지루한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편, KGI의 김성훈 대리는 "1만 5,000원대가 바닥일 가능성이 높고, 매수세가 추가적으로 이어질 때까지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다"고 보고 있다.25일 종가는 1만 8,350원이다.임효진 기자(hermit@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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