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가 극히 부진하고 바닥권에서 맴돌며, 하방경직성에 의한 횡보국면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 전반적인 증권사 직원들의 일치된 견해이다. KGI증권의 김성훈 대리는 "9월 중순 한 달 동안 꾸준히 상승하며 10만 주의 거래량을 기록한 후 조정국면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체 이동평균선이 완전히 역배열 상태로 있어 주가흐름의 긍정적 상황이 부재할 가능성이 많다"고 밝혔다.25일 종가는 7,710원이다.임효진 기자(hermit@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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