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야만 있다 산에 있으면 산이 좋은 줄 안다.
풀과 나무와 흙과 돌과 바위가 그렇다.
열심히 앞으로 자꾸 올라가는 것은
산에 갔노라, 뽐내려고 그러는 것 아니다.
어려울 때 꺼내쓰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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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야만 있다 산에 있으면 산이 좋은 줄 안다.
풀과 나무와 흙과 돌과 바위가 그렇다.
열심히 앞으로 자꾸 올라가는 것은
산에 갔노라, 뽐내려고 그러는 것 아니다.
어려울 때 꺼내쓰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