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산 백 도라지가 아니어도 도라지는 도라지다.
보라색 도라지가 심심산천이 아닌 도심지에 피었다.
그 모습이 신기해 다가가니 반짝이는 파리가 반긴다.
도라지 좋은 줄은 파리도 아나 보다.
대바구니가 가득차는지 한뿌리만 캐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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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백 도라지가 아니어도 도라지는 도라지다.
보라색 도라지가 심심산천이 아닌 도심지에 피었다.
그 모습이 신기해 다가가니 반짝이는 파리가 반긴다.
도라지 좋은 줄은 파리도 아나 보다.
대바구니가 가득차는지 한뿌리만 캐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