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꼬리 부분이 흰 쌀처럼 새하얀 쌀잠자리(말잠자리)에 견줘 노랑잠자리라고 불렀다.
어린 시절 봐왔던 것이라 반가움이 더했다.
찾아보니 꼬마측범잠자리의 암컷이다.
부채장수잠자릿과에 속하는데 머리는 황록색, 가슴은 녹색, 중앙은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배의 각 마디에는 노랑잠자리라고 불렀던 특징인 황금색 녹색 무늬가 선명하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꼬리 부분이 흰 쌀처럼 새하얀 쌀잠자리(말잠자리)에 견줘 노랑잠자리라고 불렀다.
어린 시절 봐왔던 것이라 반가움이 더했다.
찾아보니 꼬마측범잠자리의 암컷이다.
부채장수잠자릿과에 속하는데 머리는 황록색, 가슴은 녹색, 중앙은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배의 각 마디에는 노랑잠자리라고 불렀던 특징인 황금색 녹색 무늬가 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