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간질환치료제(간기능 손상 회복, 간독물 투여시 간세포 보호, 급성간염 만성지속성간염 간경화증의 치료제)인 실리마린에 공계면활성제, 알칼리화제 등을 첨가함으로써 다른 화학물과의 결합이나 계면활성제의 과량 사용에 의한 부작용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또 약물의 복용 횟수를 감소시킴으로써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좋게 하고 용해도 및 생체이용률이 개선된 내용이라는 것.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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