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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9-07 06:01 (토)
곤충에게도- 시원한 그늘이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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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에게도- 시원한 그늘이 필요하죠
  •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승인 2024.07.15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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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 익기 시작하는 옥수수 잎 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곤충의 여름나기가 부럽다.
▲ 익기 시작하는 옥수수 잎 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곤충의 여름나기가 부럽다.

시원한 그늘이 필요한 건 사람만이 아니죠.

이 녀석을 보세요.

피서는 모름지기 이래야 하는 것 아니가요?

옥수수 잎 뒤에 숨어있네요.

태양이 아무리 강해도

쏟아지는 열기가 아무리 뜨거워도

녀석의 여름 나기는 걱정 안 해도 되겠죠.

그나저나 이 녀석은 범하늘소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아닐지도 모르죠.

곤충학자를 우연히 만나면 물어봐야겠어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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