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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가논, ESG 활동 일환 여성 질환 이야기 담은 ‘2024 오가논위크’ 심포지엄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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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가논, ESG 활동 일환 여성 질환 이야기 담은 ‘2024 오가논위크’ 심포지엄 개최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9.0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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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가논, ESG 활동 일환 여성 질환 이야기 담은 ‘2024 오가논위크’ 심포지엄 개최

▲ 한국오가논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의료진 대상 심포지엄 ‘2024 오가논위크(Organon Week 2024)’를 개최한다.
▲ 한국오가논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의료진 대상 심포지엄 ‘2024 오가논위크(Organon Week 2024)’를 개최한다.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이 ‘모든 여성들의 건강한 일상과 잠재력 확대’라는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활동 목표와 연계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의료진 대상 심포지엄 ‘2024 오가논위크(Organon Week 202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회차인 오가논위크는 한국오가논이 자사의 주요 포트폴리오 질환에 대한 최신 치료 정보 및 트렌드를 의료진과 공유하기 위해 매년 한 주간 진행하는 상징적인 이벤트다.

이번 오가논위크의 주제는 오가논의 ESG 목표를 반영한 ‘여성이 경험하는 질환 이야기’로, 의료진이 임상현장에서 경험한 여성 환자의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오가논위크 첫째 날인 9일에는 △폐경호르몬요법의 올바른 선택: 리비알의 효과와 안전성 (해운대백병원 산부인과 전성욱 교수), △임플라논엔엑스티(IMPLANON NXT) 전문가 되기(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이사라 교수) 등의 강연을 통해 폐경, 피임 등 대표적 여성 건강 문제를 공유한다.

10일에는 △개원가에서 알아야 할 골다공증 치료 지침 바로알기(강릉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하영 교수)가, 11일에는 △알레르기비염과 천식 치료의 변화(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주희 교수)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폐경 여성의 고혈압/이상지질혈증 관리의 최신 지견(고려대학교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김미나 교수)에 대한 강의를 준비했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분당서울대병원 남궁형욱 약제부장이 좌장을 맡아 병원약사회를 대상으로 △여성 생애주기별 호르몬 변화에 따른 질환: 난임과 폐경을 중심으로(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김성훈 교수)에 대한 강의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2024 오가논위크가 4일간의 강의들을 통해 여성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위험과 질환에 대한 관리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한국오가논 김소은 대표는 “1, 2회에 걸쳐 약 1만 3180명이 참여하면서 의료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오가논위크 심포지엄은 단순히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전 세계 여성들이 직면한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오가논의 의지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여성 건강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산되어 실제 의료현장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진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모든 여성들이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 오가논위크 심포지엄의 모든 강의는 한국오가논에서 개설한 보건의료전문가를 위한 의학정보 포털인 오가논 프로(https://organonpro.com/ko-kr/)와 의료진 전용 온라인 플랫폼 ‘인터엠디(https://www.intermd.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한국오가논은 리비알정(Livial), 임플라논엔엑스티(Implanon NXT), 포사맥스(Fosamax), 싱귤레어(Singulair), 코자정(Cozaar), 아토젯정(Atozet) 등 만성질환 및 여성 고유질환에서 신뢰받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ESG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전문가들의 여성 건강 제언을 담은 여성건강 매거진 ‘Voice’ 발간, 여성마라톤을 통한 여성 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여성의 사회경제적 역할 제고를 위해 (사)여성리더네트워크와의 MOU 체결 등의 활동을 전개했으며, 이를 통해 여성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이에 대한 현황 경청 및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트로트 가수 이찬원과 프리베나13 브랜드광고 전개

▲ 한국화이자제약은 트로트 가수 이찬원과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13'의 ‘비하인드 신’ 브랜드 광고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 한국화이자제약은 트로트 가수 이찬원과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13'의 ‘비하인드 신’ 브랜드 광고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트로트 가수 이찬원과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13'의 ‘비하인드 신’ 브랜드 광고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리베나13’ 광고 캠페인에서는 이찬원 무대의 ‘비하인드 신’을 보여주며, 멋진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하듯이 만 5세 미만 소아, 폐렴구균에 잘 걸리는 고위험군, 65세 이상의 노인에서 13가지 폐렴구균 혈청형으로 인한 폐렴 및 침습성 감염 질환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 필요성을 전달했다.

또한 2010년 국내 출시 이후 폐렴구균 백신 부문에서 14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한 '프리베나13'의 접종 후 실제 효과(Real-World Evidence)에 대한 내용을 담아 프리베나13의 임상적 이점을 다시 한번 조명했다.

폐렴구균은 세균성 폐렴의 주요 원인균 중 하나다. 폐렴구균은 폐렴, 균혈증 및 수막염 등을 초래하며, 국내 호흡계통 질환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프리베나13은 2010-2015년 동안 독일에서 접종 후 실제 효과를 확인한 폐렴구균 백신이다.

국내에서는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이 선택 백신으로 접종됐던 시기인 2011년부터 2013년까지와 2014년 5월 필수예방접종 국가지원사업(NIP) 도입으로 필수접종 시기가 포함된 2014년 1월부터 2018년 5월까지 진단된 소아청소년의 침습성 폐렴구균 혈청형을 분석한 결과를 비교해 보면, 프리베나13에 포함된 혈청형 비율이 46.6%에서 12.8%로 감소했다.

미국 루이빌 의과대학(Louisville School of Medicine)과 화이자가 미국 루이빌 지역에 거주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획득폐렴으로 입원 및 폐렴구균 백신 과거력이 확인된 65세 성인 환자 2034명을 분석한 후향적 검사-음성설계(Test-negative design) 방식의 연구에 따르면, 프리베나13은 65세 이상 성인에서 백신유형 폐렴구균 지역사회획득폐렴(CAP)으로 인한 입원 위험을 72.8%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95 % CI: 12.8–91.5%).

한국화이자제약 프라이머리케어(Primary Care) 사업부 송찬우 부사장은 "이번 광고 캠페인은 프리베나13이 폐렴구균 질환 감소에 기여한 긍정적인 성과들을 되새기고, 폐렴구균 질환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프리베나13은 국내 도입된 2010년 이후 실제 임상에서 효과를 확인한 백신으로, 14년 간 국내 폐렴구균 백신 부문 매출 1위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백신 선도 기업으로서 예방접종을 통해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리베나13 은 백신에 포함된 13 가지 폐렴구균 혈청형(1, 3, 4, 5, 6A, 6B, 7F, 9V, 14, 18C, 19A, 19F, 23F)에 의한 폐렴 및 침습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며,1 2010 년 프리베나13 허가 이후 약 1250만 도즈(2010-2023 4Q) 백신을 국내에 공급해오고 있다.

 

◇입센코리아, 불응성 갑상선암 메디컬 심포지엄 성료

▲ 입센코리아는 지난 8월 30일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불응성 갑상선암의 최신지견과 연구동향을 공유하는 메디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입센코리아는 지난 8월 30일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불응성 갑상선암의 최신지견과 연구동향을 공유하는 메디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센코리아(대표: 오드리 슈바이쳐)는 지난 8월 30일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불응성 갑상선암의 최신지견과 연구동향을 공유하는 메디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1년 기준 국내 암 발생 1위인 갑상선암은 초기 단계에서 적절한 수술 및 치료를 받으면 생존율이 98%에 달하지만, 갑상선암 가운데에서도 ‘방사성 요오드 불응성 분화갑상선암’의 경우 10년 생존율이 10% 에 불과할 정도로 치료가 어렵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신촌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신동엽 교수가 갑상선암 수술 이후 관리법의 최신지견을 소개하고, 강남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이서영 교수가 방사성 요오드 불응성 분화갑상선암 치료 가운데 특히 2차 전신요법의 연구결과를 공유했다.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 김선욱 교수는 “수술 이후 방사성 요오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갑상선암일 경우 생존률이 굉장히 낮은 편”이라며 “암 진행 속도가 빠르다고 판단이 되면 보통은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 계열의 표적항암제 치료를 고려하게 되는데, 2차 약제인 카보잔티닙 등이 보험 급여가 안되어 환자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사례들을 볼 때 너무 안타깝다”고 밝혔다.

입센코리아의 TKI 치료제인 카보메틱스(성분명: 카보잔티닙)는 방사성 요오드에 불응한 국소 재발성 또는 전이성의 진행성 분화갑상선암에 대해 지난 2021년과 2022년에 미국과 유럽에서 연이어 적응증을 추가 승인 받았고, 2023년 10월 국내에서도 적응증을 승인 받았다.

카보메틱스는 NCCN 및 ESMO와 같은 글로벌 가이드라인 및 국내 갑상선분화암 진료권고안에서 1차 TKI 치료에 실패한 방사성 요오드 불응성 분화갑상선암 치료에 권고하고 있다.

연구 결과, 방사성 요오드 불응성인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분화갑상선암 환자의 2차 이상 치료로서 카보잔티닙군은 위약군에 비해 무진행생존기간을 유의하게 개선시켰으며, 업데이트 결과 분석에서도 위약군(중앙값: 1.9개월) 대비 카보잔티닙(중앙값: 11.0개월)의 무진행생존기간에 대한 이점이 지속적으로 관찰된 바 있다.

 

◇바이엘,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 참가

▲ 바이엘 코리아는 지난 8월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진행된 ‘제10 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시각장애인을 안내하며 함께 걷는 가이드 워커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 바이엘 코리아는 지난 8월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진행된 ‘제10 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시각장애인을 안내하며 함께 걷는 가이드 워커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는 지난 8월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진행된 ‘제10 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시각장애인을 안내하며 함께 걷는 가이드 워커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는 서울특별시 시각장애인연합회의 주관으로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5km, 10km 등 코스를 함께 걷고, 달리며 건강 증진과 더불어 시각장애인의 이동성을 보장하고자 마련된 걷기 마라톤 대회다.

지난해에 이어2년 연속 참여한 바이엘 코리아 직원들은 5km 걷기 부문에 참여해 시각장애인 참가자들이 레이스 간 장애물, 기후 상황 등 보이지 않는 위협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안전하게 코스를 완주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의 지원으로 참가자들에게 제멀티비타민 베로카를 공하는 시음부스도 함께 운영했다.

특히 올해는 대회 참여에 앞서 시각장애인들에게 더욱 체계적이고, 적절한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식 개선 전문강사를 바이엘 여의도 오피스에 초청, 시각장애에 대한 이해와 상황에 맞는 안내법, 시각장애인을 대할 때의 올바른 마음가짐 등에 대해 배우고 안내 실습까지 해보는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바이엘 코리아의 이진아 대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나아간다는 대회 취지에 깊이 공감하여 직원들과 함께 어울림 마라톤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개인의 선천적인 특성이나 배경에 상관없이 모두를 그 자체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바이엘의 다양성, 형평 및 포용(DE&I)의 가치를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앙가 “바이엘의 다양한 사회참여활동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포용적인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계속해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활동은 개인의 선천적인 특성, 삶의 경험 및 기타 문화적 배경에서의 불평등을 보완해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기회와 공정한 결과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바이엘의 다양성, 형평 및 포용(DE&I) 가치 실천의 일환으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대회 참가

▲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이 콘택트렌즈 브랜드 ‘아큐브’ 공급을 담당하는 존슨앤드존슨 비전케어와 함께 지난 8월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진행된 ‘제10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대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이 콘택트렌즈 브랜드 ‘아큐브’ 공급을 담당하는 존슨앤드존슨 비전케어와 함께 지난 8월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진행된 ‘제10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대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안과 의료기기 전문기업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대표 성종현)이 콘택트렌즈 브랜드 ‘아큐브’ 공급을 담당하는 존슨앤드존슨 비전케어와 함께 지난 8월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진행된 ‘제10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대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및 사단법인 서울특별시시각장애인연합회, 실명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어울림 마라톤대회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스포츠 행사다.

대회는 5km와 10km 코스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시각장애인과 발맞춰 달리며 시각장애인을 응원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존슨앤드존슨 비전 소속인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과 존슨앤드존슨 비전케어는 안과 수술 및 시력 교정 분야를 리딩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시각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하는 어울림 마라톤대회에 3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6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했으며, 참가비는 시각장애인 이동권 개선 및 발전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 성종현 대표는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은 물론 가족들도 시각장애인 분들의 자립 의지와 도전 정신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과 존슨앤드존슨 비전케어는 눈 건강 분야를 선도하는 한 팀으로서,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힘쓰고 이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존슨앤드존슨 비전은 안과 분야 의료기기 공급을 담당하는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과 콘택트렌즈 브랜드 ‘아큐브’ 공급을 담당하는 존슨앤드존슨 비전케어로 구성된 글로벌 눈 건강 기업이다.

전 세계인의 눈 건강을 책임진다는 목표 아래, 백내장 수술 및 안구 건조증 치료, 굴절 시력교정과 관련된 미충족 요구 해결을 위해 기술과 제품 혁신을 거듭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시력 검사 봉사 활동을 진행하는 등 국민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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