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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큰한 이맛- 내 이름은 애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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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큰한 이맛- 내 이름은 애호박
  •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승인 2024.09.25 08: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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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 애호박은 단순히 달기보다는 달큰하다는 말이 어울릴만큼 여린 맛이 기가 막히다.
▲ 애호박은 단순히 달기보다는 달큰하다는 말이 어울릴만큼 여린 맛이 기가 막히다.

척 봐도 덜 여물었습니다.

껍질은 부드럽다 못해 살짝만 눌러도 물러지고요.

냄새는 가을 이슬처럼 상큼 합니다.

맛을 보면 달다못해 달짝지근 하다고나 할까요.

전이나 나물로 국수 등에 고명으로 얹어 먹습니다.

내 이름은 애호박입니다. 

비타민 C가 풍부하지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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