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은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경구용 이트라코나졸 제제 기술을 도입키로 하고 29일 계약을 체결했다. 이 기술은 현재 특허출원중이며, 기술도입 대가로 1억원의 선급실시료와 이 제품 생산개시일 2년이 지난후부터 총매출액의 2%를 경상실시료로 지불키로 했다. 차영미 기자(lovemee@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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