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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17 06:02 (목)
이런 풍경 아쉽지만- 봄이 저만치 오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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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경 아쉽지만- 봄이 저만치 오고 있네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5.02.24 0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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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 나무토막이 줄기를 만들었다.
▲ 나무토막이 줄기를 만들었다.

기어코 오고야 말지요.

어떤 일이 있어도 말입니다.

오는 것은 봄입니다.

가는 것은 얼음장이고요.

대신 아쉬움은 남네요.

이런 풍경 보려면 또 한 해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도 어서 갔으면 좋겠네요.

봄의 꽃이 저만치 오고 있어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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