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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17 06:02 (목)
대단했던 춘설- 예의를 받든 춘분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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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했던 춘설- 예의를 받든 춘분 맞이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5.03.19 08: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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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내리기 하루 전의 모습은 이랬더랬습니다.
▲ 눈이 내리기 하루 전의 모습은 이랬더랬습니다.

[의약뉴스]

▲ 춘설이란 이런 건가요. 어제와 다른 오늘이 자연의 위대함을 말해 줍니다.
▲ 춘설이란 이런 건가요. 어제와 다른 오늘이 자연의 위대함을 말해 줍니다.

춘설이 대단했지요.

어제 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말 그대로 춘분(20일)이네요.

겨울과 봄이 하루 차이로 갈렸습니다.

드라마틱하네요.

자연은 늘 인간을 앞서갑니다.

어제는 지난 과거지요.

피어나는 산유수가 반갑습니다.

눈녹듯 녹는 그런 날 이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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