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4일 위장 점막 손상 예방 또는 치료용 물질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특허를 활용해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로 인한 위염의 치료효능에 관한 추가 적응증을 개발할 예정이다.

의약뉴스 최봉영 기자(choi@newsmp.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