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태어난 병원의 간호사로 돌아와 화제가 된 네 쌍둥이 간호사(인천 가천 길병원) 황슬, 설, 솔, 밀 네 자매가 대한간호협회 제77회 정기총회를 찾아 인사를 하고 있다.
이들 네 자매는 이날 간호협회 대의원 및 총회에 참석한 내빈들로 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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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어난 병원의 간호사로 돌아와 화제가 된 네 쌍둥이 간호사(인천 가천 길병원) 황슬, 설, 솔, 밀 네 자매가 대한간호협회 제77회 정기총회를 찾아 인사를 하고 있다.
이들 네 자매는 이날 간호협회 대의원 및 총회에 참석한 내빈들로 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