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장지이 씨가 11월 21일부터 26일까지 4차례에 걸쳐 종류주식 4514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kcw@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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