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다.
듣고 보고만 있다가 해보니
모든 처음이 어려운 것처럼
두 번째부터는 괜찮았다.
맨발 걷기는
하고 나면 몸이 날아갈 듯 해서
아픈 곳이 말끔히 나아서
우울증이 씻은 듯 사라져서
그런 것이기보다는 그냥
피부를 지구의 속살에 댄다는
그 하나의 이유만으로 충분하다.
어싱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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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다.
듣고 보고만 있다가 해보니
모든 처음이 어려운 것처럼
두 번째부터는 괜찮았다.
맨발 걷기는
하고 나면 몸이 날아갈 듯 해서
아픈 곳이 말끔히 나아서
우울증이 씻은 듯 사라져서
그런 것이기보다는 그냥
피부를 지구의 속살에 댄다는
그 하나의 이유만으로 충분하다.
어싱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