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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임시 주총 개최, 신규 이사 4명 선임안 의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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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임시 주총 개최, 신규 이사 4명 선임안 의결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6.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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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임시 주총 개최, 신규 이사 4명 선임안 의결

▲ 한미약품은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 한미약품은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한미약품은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선 신규 이사 4명 선임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했으며 ▲사내이사 임종윤 선임 ▲사내이사 임종훈 선임 ▲기타비상무이사 신동국 선임 ▲사외이사 남병호 선임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사측은 “새로운 이사진은 탁월한 역량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미약품의 방향성 제시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새로 선임된 4명의 이사는 기존 6명의 이사들과 일정을 조율해 이사회 개최 날짜를 결정할 예정이다.

 

◇국제약품, 리나글립틴 단일ㆍ복합제 ‘트라디엠’ 시리즈 출시 

▲ 국제약품은 지난 9일 DPP-4 억제제 계열의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 4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 국제약품은 지난 9일 DPP-4 억제제 계열의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 4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은 지난 9일 DPP-4 억제제 계열의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 4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은 DPP-4 억제제 계열의 리나글립틴 단일제인 ‘트라디엠정5mg’과 리나글립틴과 메트포르민의 복합제인 ‘트라디엠듀오정2.5/500mg’, ‘트라디엠듀오정2.5/850mg’, ‘트라디엠듀오정2.5/1000mg’이다.

리나글립틴은 인슐린과 글루카곤을 조절하는 위장관 호르몬인 인크레틴이 분해되는 것을 억제해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고 글루카곤 수치를 감소시켜 혈당을 조절하며, 메트포르민은 AMPK(AMP-activated protein kinase)를 활성화해 포도당 흡수 및 당신생 억제하고 식욕을 감퇴시키며, 인슐린 저항을 개선해 혈당을 조절한다.

이처럼 인슐린의 분비를 돕는 리나글립틴과 인슐린의 작용을 돕는 성분 메트포르민을 병용투여하면, 보다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이번 리나글립틴 단일제 및 복합제 출시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당뇨병 치료제 라인업이 확대되면서 환자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면서 “국제약품은 앞으로도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GC지놈 조은해 연구소장, 대한진단유전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 GC지놈은 지난 13일과 14일 개최된 대한진단유전학회 제19차 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AI)를 이용한 액체생검 기반 다중암 검출 알고리즘 개발 연구가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GC지놈은 지난 13일과 14일 개최된 대한진단유전학회 제19차 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AI)를 이용한 액체생검 기반 다중암 검출 알고리즘 개발 연구가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GC지놈(대표 기창석)은 지난 13일과 14일 개최된 대한진단유전학회 제19차 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AI)를 이용한 액체생검 기반 다중암 검출 알고리즘 개발 연구가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연구는 조은해 GC지놈 연구소장과 최정균 카이스트(KAIST) 연구팀이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으로 GC지놈의 독자적인 ‘유전체 돌연변이 밀도 및 시그니처 이용 기술(Regional Mutation Density,RMD)’을 적용한 AI기반 알고리즘을 선보였다.

이 알고리즘은 진단이 어려운 1기 암에서 91.1%의 민감도를 보였으며, 9개 암종에 대한 예측 정확도가 81.7%에 달했다. 

특히, GC지놈이 보유하고 있는 대규모 샘플을 이용해 기존 액체생검 기술보다 혈액을 통한 암 검출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현재 이 기술은 GC지놈의 AI 기반 다중암 조기 선별검사인 ‘아이캔서치’에 적용되어 건강 검진 등을 통한 조기 암 발견으로 암으로 인한 사망률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수상한 논문은 지난해 4월 국제적 권위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IF: 17.7)에도 ‘Integrative modeling of tumor genomes and epigenomes for enhanced cancer diagnosis by cell-free DNA’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바 있다.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조은해 GC지놈 연구소장은 “암 조기발견을 위한 GC지놈의 AI 알고리즘 기술력이 권위있는 저널인 Nat Comm에 게재됐을 뿐 아니라 대한진단유전학회의 최우수논문상에 선정되어 AI캔서치 검사의 과학적 엄격성과 우수성을 입증했다"면서 “다양한 액체생검 관련 연구를 통해 차별화된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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