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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한의약청 긴급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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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한의약청 긴급 대책 마련
  • 의약뉴스
  • 승인 2003.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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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용 인력 총동원 저지 하기로
약사회가 한의약청 설립 움직임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대약은 14일 긴급 회의를 열고 한의약청 설립은 약사의 한약 취급을 말살하려는 음모라고 간주하고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국회를 방문하고 돌아온 시약 전영구 회장은 한나라당 이원형 의원이 강하게 주장하고 있고 복지부 김화중 장관이 해명하는 과정을 한석원 대약 회장에게 긴급 보고 했다.


회장실에 모인 문재빈 부회장은 "약사회가 움직일 수 있는 가용인원을 총동원해 이를 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규진 부회장은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고 반문하면서 "경북지역 한약취급 약사들이 들고 일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정명진 약국위원장은 "낙선운동이라도 해야 할 판"이라고 흥분하고 "대약이 발빠른 대책마련으로 난관을 극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대약은 한의약청 설립에 반대한다는 공식입장을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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