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마지막 봉사약국 열어
![](/news/photo/201212/101636_48306_5944.jpg)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18일 강동한마음봉사의 날에 오전 10시부터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이날 무료투약 봉사에는 박근희 회장을 비롯해 민정미, 진혜원, 손치석, 이혜영, 한백효 회원이 참여했다.
올해 강동구한마음의 날 무료투약 봉사는 이날이 마지막으로, 내년 첫 무료투약 봉사는 오는 1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열린다.
무료투약 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은 강동구약사회 사무국(02-472-0061)로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