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허승범 대표가 보통주을 3400주, 계열사 임원인 허준범씨가 3240주를 장내매수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의 41.3%로 늘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최원석 기자(ch39@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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